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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HQ 코리아입니다.이 포스팅은 안타까운 마음에 전해드리는
가감 없는 정보성 글입니다.
부디 HQ와 함께하지 않더라도 어디서 눈탱이(?)를 맞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알려드립니다.
업계 관계자분이 글을 보신다면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를
맞지 않는 정보가 있다면 따끔한 지적을 부탁드립니다.
HQ는 2019년에 디자인 에이전시를 출범하고 현재까지
작은 소상공인부터 대기업까지 많은 함께 일해 왔습니다.
따로 광고를 무리하게 진행하지 않고,
영업에 애를 쓰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토록 많은 클라이언트가 HQ를 찾아 주시는 이유는
HQ는 반드시 지급받은 대금 그 이상의 결과물을 드리며,
저희를 거쳐간 많은 많은 클라이언트가
동네방네 알려주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그렇듯 역시 입소문은 무섭고,
발 없는 말은 천리를 가기에 HQ는 매사에 진심으로
최선을 다하고자 다시금 다짐하게 됩니다.
때문에 HQ는 많은 클라이언트에게 받은 은혜에 보답하고자
또 HQ를 새롭게 찾아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조금이나마 사업 및 업무에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저희가 알고 있는 내부 업계의 정보를 낱낱이 공개합니다.
300만원 주고 찍은 사진, 500만원 주고 만든 상세페이지,
1000만원 주고 만든 영상, 1억을 주고 진행한 마케팅
작게는 몇 백만 원부터 크게는 억 까지의 비용을 집행하며
얼마나 많은 영업 이익을 남기셨습니까?
물론, 비용 뒤에 저희가 보지 못하는 비하인드 스토리
업체의 다른 사정이 있을 수 있지만
최소한 기준값을 알고 나면 비용으로 인해 손해를 보거나 속는 일은 없으실 겁니다.
HQ가 드리는 정보가 100% 정답이라고는 말할 순 없지만,
적어도 향후 비용 집행의 기준 값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희와 업무를 진행하지 않으시더라도
오늘 여러분들께서 똑똑한 기준값을 얻어 가신다면,
그것만으로도 저희는 큰 기쁨을 느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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